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합뉴스/비판 및 논란 (문단 편집) == [[삼성 장충기 문자 청탁 사건|삼성그룹 충성문자 사건]] == >밖에서 삼성을 돕는 분들이 많은데, 그중에는 연합뉴스의 이창섭 편집국장도[* 현 연합뉴스TV 경영기획실장] 있습니다. 기사방향 잡느라고 자주 통화하고 있는데, 진심으로 열심이네요. 나중에 아는척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 >---- >- 황영기 당시 금융투자협회장이 [[장충기]] 당시 삼성 미래전략실 차장에게 시사 주간지 [[시사IN]] 517호(2017년 08월 12일), 그리고 [[미디어오늘]]의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06&aid=0000088101|후속기사]]에 따르면, 연합뉴스의 편집국 책임자였던 이창섭 '편집국장 직무대행'(당시), 콘텐츠융합담당 상무가 삼성에 충성을 하고 의도적으로 유리한 기사를 쓰고, 불리한 기사는 빼도록 한 정황이 드러났다. 2017년 8월 8일 언론노조 연합뉴스지부는 성명을 통해 “국가기간통신사가 아니라 삼성기간통신사 소속인 것만 같다”며 참담한 심정을 밝혔다. 당시 연합뉴스 노조는 박노황 사장 퇴진농성을 사옥 로비에서 텐트까지 설치하며 진행했다. 이 때 모 임원은 양복차림으로 북촌길을 걷다 점심회식을 나온 기자들 눈에 띄어 어색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421&aid=0003240953|2018년 3월에 미디어오늘에서 연합뉴스의 전, 현직 간부의 실명을 공개했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